작성일: 2026년 2월 23일 / 작성자: 총무 최지훈
1. 셔틀콕 소모량 및 재정 절감 효과 (핵심 요약)
1월 25일부터 2월 23일까지 총 30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, 셔틀콕 교체로 인한 클럽의 재정 안정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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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(삼화 501): 2025년 실제 월평균 2.9박스 소모 (단가 85만 원 적용 시 월 지출 약 246만 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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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(강산연 501): 내구성 향상으로 월평균 약 1.7박스 소모 페이스 (단가 65만 원 적용 시 월 지출 약 110만 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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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겨울철 가습 여부에 따른 소모량 분석
건조한 날씨가 셔틀콕 깃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가습 유무에 따른 일일 소모량을 분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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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습 병행 시 (1.25 ~ 2.14): 일일 평균 약 1.48타 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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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습 전면 중단 시 (2.19 ~ 2.23 최근 5일): 일일 평균 약 2.2타 소모 (참석 인원 35~40명, 소모량 약 50% 이상 급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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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겨울철 가습이 필요한 이유(+집행부 가습방법 설명)
겨울철 실내의 건조함에 방치된 셔틀콕은 수분이 증발해 비정상적으로 가벼워진 상태입니다. 가벼워서 빵빵 잘 나가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나, 이는 정상적인 궤적이 아니며 한 번의 스매싱에도 깃털이 부서집니다. 집행부가 실시하려는 '최소 가습'은 공을 물먹은 솜처럼 무겁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, 증발된 수분만을 살짝 보충하여 '셔틀콕 본연의 규정 무게(약 5.0g)와 탄성'을 되찾아주는 전 세계적인 표준 관리법입니다. (예전처럼 물기가 느껴지는 과도한 가습이 절대 아닙니다.)
4. 강산연 501 일일 사용일지 (1.25 ~ 2.23 현재)
[제1박스 사용 기록] (1.25 ~ 2.10 소진 완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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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25 ~ 1/31 : 가습 많이 진행 (일평균 1~2타 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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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01 ~ 2/10 : 가습 전날 물수건 비닐봉지 동봉 (안정적인 소모량 유지, 2/10 1박스 소진)
[제2박스 사용 기록] (2.11 오픈 ~ 현재 진행 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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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1 ~ 2.14 (가습 조금 조절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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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 35~40명 참석 / 일평균 1~1.5타 내외 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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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5 ~ 2.18 (명절 연휴 등 변동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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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8 기준: 남은 콕 18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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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9 ~ 2.23 (가습 전면 중단기 - 소모량 급증 확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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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9 : 3타 사용 (남은 콕 15타 / 40명 / 가습 안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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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0 : 3타 사용 (남은 콕 12타 / 40명 / 가습 안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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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1 : 2타 사용 (남은 콕 10타 / 35명 / 가습 안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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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2 : 1.5타 사용 (남은 콕 8.5타 / 38명 / 가습 안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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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3(금일) : 1.5타 사용 (남은 콕 7타 / 35명 참석 / 가습 안함)
(※ 본 일지는 매일 클럽 임원진에 의해 투명하게 기록 및 관리되고 있습니다.)
우리 클럽의 회비는 단순히 '예전보다 남으니 막 써도 되는 돈'이 아닙니다.
회원님들 한 분 한 분이 매달 땀 흘려 내어주신, 우리 모두가 아끼고 지켜야 할 '너무나도 소중한 자산'입니다.
이렇게 한 푼 두 푼 알뜰하게 아껴둔 재정은, 훗날 물가가 오르더라도 우리 회원님들의 '회비 인상 부담'을 막아주는 가장 든든한 방패막이가 될 것입니다. 또한, 다가올 자체 대회나 야유회 등 우리 클럽 식구들이 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나눔의 자리로 회원님들께 고스란히 돌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.

